▲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연일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인천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섬 지역의 메르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된 발열감지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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