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이사회 가입 2주년 기념행사가 7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에 정박해 있는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에서 열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및 각국 대사들이 아라온호 앞에서 상호협력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북극이사회는 미국, 러시아,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극 연안 5개국과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비 연안 3개국이 이사국을 맡고 있으며, 한국은 2년 전 중국, 일본 등과 함께 정식 옵서버로 가입했다./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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