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분수대550.jpg
▲ 15일 오후 30℃를 넘는 무더위 속에 수원의 한 바닥 분수대에 놀러 온 아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