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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가르는 과정을 즐기며 호성적 차지

용인 초등 기성부 최지안 (수원 선행초)

2017년 07월 10일(월) 제15면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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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승패가 가려지는 결과보다 그 과정이 더 재밌어요."

용인시내 초등 기성부 우승은 수원 선행초에 재학 중인 최지안(12·4급·별에서 온 바둑학원)군에게 돌아갔다.

결승 대국에서 상대방의 잇딴 선방에도 차분히 응수하며 60.5집대 45집으로 14집 반 차의 승리를 거둔 최 군은 올해로 바둑을 시작한 지 5년에 불과한 신예다. 하지만 2015년 ‘제1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배 전국바둑대회’에서 초등 4학년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실력자다.

"평소 바둑을 즐기시는 할아버지의 권유로 학교 방과 후 수업을 통해 바둑을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재미를 느끼다보 니 1회 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었다"는 최 군은 "바둑을 두면서 공부할 때 집중도 잘 되는 것 같아 아직 바둑을 모르는 친구들도 바둑을 시작해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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