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다음달 22∼2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느림의 미학‘을 강조하는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를 여는데, 이날 경기에서 유희관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또 시민과 리틀야구단원 300여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남양주는 야구장 21개(28면)를 갖춘 사회인 야구 메카이기도 하다"며 "이번 시구를 계기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와 느림의 미학이 있는 남양주를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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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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