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절한 기도학능력을 한 달여 앞둔 15일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수원사에서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을 한 달여 앞둔 15일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수원사에서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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