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꿀복근 자랑할날도 , '세월 녹이는 카멜레온 같이'

이서원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성원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서원은 나이를 거뜬하게 뛰어 넘어가면서 당대의 스타들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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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서원은 조이, 수지 등과도 러브라인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서원은 복근이 자신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슬림하면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위해 준비중이라고 한다. 꿀복근은 백퍼센트는 아니지만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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