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 오백개 버킷리스트 실천으로 , '기럭지 눈에띄네'

박시현이 필드의 여왕에서 사랑의 여왕이 된다. 박시현은 최대성과 곧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박시현은 미녀골프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늘씬한 키에서 팔등신 포스는 기럭지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련된 패션감각은 필드에서의 그녀와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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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현 인스타그램

박시현은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버킷리스트를 살펴보면 " 안아준다, 뽀뽀한다, 명품백을 사준다, 일찍 귀가한다, 사랑을 속삭인다, 연락을 자주한다, 결혼기념일을 챙긴다, 어깨를 주물러 준다, 아내의 고민을 들어준다, 500여가지가 더 있다." 등이다. 

박시현은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며 아내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잘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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