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은 강사·운영요원 각 1명과 장애인 4명의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초급자들을 위한 스키안전과 기술, 응급처치 등을 교육한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스키학교 참여자들에 평창 동계패럴럼픽 관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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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강사·운영요원 각 1명과 장애인 4명의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초급자들을 위한 스키안전과 기술, 응급처치 등을 교육한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스키학교 참여자들에 평창 동계패럴럼픽 관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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