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 막말은 가볍게 패스...‘순수의 시대’
손수현이 주목받는 중이다.
여뱅 손수현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 등장했다.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연기력이었다.
손수현은 일본배우 아오이 유우 닮은꼴로 유명하다. 때문에 일본 내에서는 손수현을 향한 악플도 있었다.
일부러 아오이 유우를 따라하는 게 아니냐는 편견 때문이었다. 이밖에도 빅뱅 지드래곤의 팬이어서 일부러 일본 여배우 스타일을 따라한다는 억측도 있었다.
이에 손수현은 적극 해명했다. 순수한 얼굴로 오히려 연기자로 각인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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