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 막말은 가볍게 패스...‘순수의 시대’

손수현이 주목받는 중이다.

여뱅 손수현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 등장했다.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연기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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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현 인스타그램

손수현은 일본배우 아오이 유우 닮은꼴로 유명하다. 때문에 일본 내에서는 손수현을 향한 악플도 있었다.

일부러 아오이 유우를 따라하는 게 아니냐는 편견 때문이었다. 이밖에도 빅뱅 지드래곤의 팬이어서 일부러 일본 여배우 스타일을 따라한다는 억측도 있었다.

이에 손수현은 적극 해명했다. 순수한 얼굴로 오히려 연기자로 각인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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