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슬로건으로 전국을 달리고 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4일 오후 장애를 이겨내고 꿈을 키우는 자활 보금자리 평택 동방재활근로복지관을 방문한 가운데 동방학교 교육생들이 성화봉송 체험을 하고 있다. 평창 성화는 5일 수원을 시작으로 용인, 광주 등 경기 지역을 지난다.  평택=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란 슬로건으로 전국을 달리고 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4일 오후 장애를 이겨내고 꿈을 키우는 자활 보금자리 평택 동방재활근로복지관을 방문한 가운데 동방학교 교육생들이 성화봉송 체험을 하고 있다. 평창 성화는 5일 수원을 시작으로 용인, 광주 등 경기 지역을 지난다. 평택=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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