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용인운전면허 시험장이 응시생으로 붐비고 있다. 문재인정부 첫 특별사면으로 운전면허 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약 165만 명이 특별감면 혜택을 받았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4일 용인운전면허 시험장이 응시생으로 붐비고 있다. 문재인정부 첫 특별사면으로 운전면허 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약 165만 명이 특별감면 혜택을 받았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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