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무술년 첫 주말인 7일 오후 광주 곤지암리조트 슬로프에서 시민들이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고 있다. 광주=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2018 무술년 첫 주말인 7일 오후 광주 곤지암리조트 슬로프에서 시민들이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고 있다. 광주=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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