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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버스 시스템 제안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팀 ‘한이음 엑스포 공모전’ 금상

2018년 01월 11일(목) 제12면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인하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최·주관한 ‘2017 한이음 엑스포’ 공모전에서 ‘딥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버스운행시스템’을 제안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보통신공학과 김범영·이신효·이용한·이지훈 씨 등으로 구성된 학생 팀이 제안한 내용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버스운행시스템이다. 교육용 목적으로 개발된 초소형 컴퓨터인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했다. 버스 전방에 카메라 2대를 설치하고, 차선과 물체를 인식한다. 그 종류에 따라 모터 제어가 가능하며 전자태그(RFID) 통신으로 버스 정류장을 인식한다. 초음파 센서도 함께 부착해 카메라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물체와의 충돌을 막아 안정성을 확보했다.

김범영 씨는 "기업 실무전문가와 함께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실무역량이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ICT 기업의 멘토링으로 미래 관련 분야 재학생과 취업 준비생에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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