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역방송을 송출하며 농촌자원봉사자 모집을 자막으로 꾸준히 홍보에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김성춘 북인천방송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당연한 일을 했는데 큰 상을 주시니 감사하다"며 "올해도 지역 농촌에 대해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조영철 인천본부장은 "북인천방송 직원들이 명예이장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모범사례로 삼아 널리 전파하겠다"며 "앞으로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를 지속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