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 '무엇을 입어도 화보', '카리스마 블루칩'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던 이다희가 오랜만에 나들이를 했다. 이다희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패셔니스트이다. 그의 세련된 자태와 용모는 도시의 어느 누구와 견줘도 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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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희 인스타그램
세련되면서도 첨단을 걷는 패션은 표현력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런웨이가 따로 필요없을 만큼 톱모델로서도 손색이 없다. 무엇을 입어도 화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패션 블루칩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을 입어도 화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패션 블루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다희는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유니크한 트렌드 세터의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다. 

이다희는 여름에는 청순미 넘치는 패션으로 좌중을 휘어잡기도 했다. 2015년 이다희는 패션 전속모델로 활약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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