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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 위협 편의점 강도, 도주 이틀 만에 검거

2018년 01월 13일(토) 제0면
연합 yonhapnews.co.kr

인천 삼산경찰서는 13일 편의점에서 점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25분께 인천시 부평구 모 편의점에서 점원 B(23·여)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계산대에 있던 현금 4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당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B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머리를 숙이고 돈통을 열라"고 위협한 뒤 돈을 챙겨 달아났다.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편의점과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의 행적을 추적한 끝에 전날 오후 6시께 인천의 한 모텔에서 A씨를 체포했다.

별다른 직업이 없는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보강 조사 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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