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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머리에 대고 징쳤지만' , '오백만원의 탈출구'에는

2018년 01월 13일(토) 제0면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유시민 , '머리에 징쳤지만',  '오백만원의 탈출구와는' 

가상화폐가 연초 최고의 빅이슈가 되고 있다. 가상화폐란이는 질문이 연초 화두가 된 것이다. 

가상화폐 규제나 제재가 강화된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가상화폐는 보편적인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다. 유시민 작가가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가상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하며 사실상 '중지'를 촉구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를 튤립에 비교하기도 했다. 사실 머리에 대고 징을 크게 친 것이다. 

유시민 작가는 '쫄딱 망한'이라는 표현을 쓰며 모든 국민을 빠져나오게 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비쳤다. 유 작가는 이미 가상화폐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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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썰전 캡처 유시민 작가
가상화폐란 전자적 형태로 사용되는 디지털 화폐 또는 전자화폐를 말한다. 가상화폐 논란은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그 시각은 범죄와 산업, 냉탕과 온탕 등의 차이만큼이나 선명하다. 가상화폐 논란은 해결책이 쉽지 않을 듯하다. 

정치권도 십인십색의 대책으로 우왕좌왕한 수준이다. 일관된 가이드라인이 없이 일희일비하는 양상이 오래 계속된다면 애꿎은 피해자들만 늘어날 수 있다.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0명중 3명이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고 평균 566만원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직장인들에게는 오백만원대의 탈출구라고 할 수 있다. 

 시민들끼리도 주식파와 코인파가 나뉘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주식파들은 건전한 투자라는 방식에선 코인파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코인파들은 주식파들에게 큰 차이가 없는 투기라는 점을 내세운다. 

일부 이상과열을 보이는 제약관련주를 예를 들면서 정상적이지 않다는 반박을 하기도 한다. 주식은 거품이라도 실체가 있다는 것인 반면 코인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내세우기도 한다. 가상화폐규제 반대 청원이 14만명이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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