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센터는 이날 협약으로 차이나랩으로부터 중국 관련 정보를 제공받고 중국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또 차이나탄과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유망 스타트업에 멘토링과 인재 양성 교육, 매칭 지원 등을 하기로 했다.
이 밖에 매달 중국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 강연회를 열기로 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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