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원회의에 따르면 수원시의 협조를 받아 지난 12일 시청·구청·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지방분권형 개헌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물과 서명부를 비치했다.
또 수원역, 성균관대역, 시외버스터미널, 주요 행사장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찾아가 서명운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지방분권 개헌 천만인 서명운동에 참여하려면 서명부에 이름과 주소(동까지 기입), 서명을 기입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지방분권 개헌 천만인 서명운동 홈페이지(https://www.1000mann.or.kr)에서 이름과 주소를 입력하고 ‘서명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강나훔 기자 hero43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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