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27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우드베어스볼 내 콘테이너형 창고서 인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배모(50) 씨는 컨테이너 창고 내 사다리 작업 중 2m 높이에서 떨어져 좌측 어깨와 우측 발목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 후 인근병원으로 후송됐다.

 김태형 기자 kt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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