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 등을 분석해 전국 7천470개 의료기관을 1~5등급으로 나눴다. 길병원은 1, 2차 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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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 등을 분석해 전국 7천470개 의료기관을 1~5등급으로 나눴다. 길병원은 1, 2차 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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