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 사츠키, 신혜선 떠올라... '반달눈 레빗포스'
일본의 컬링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가 주목받는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아담한 외모에 귀여운 미소까지 갖추며 올림픽 최고의 미녀스타로 떠오르는 중이다.
특히 후지사와 사츠키에 대해 여러 닮은꼴 연예인이 거론되는 와중에, 신혜선이 새롭게 등장했다.
현재 KBS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의 신혜선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꽃미소를 찾아가는 시점이다. 그 미소가 후지사와 사츠키와 닮았다는 이야기도 있어 눈길을 끈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귀엽고 진지한 모습 외에도, 연습경기나 경기 이후에 장난스러운 얼굴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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