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유럽서 직접 뛰며 마케팅 지휘 바이오시밀러 판로 확대 올인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 국가별 상황 맞춤 전략 논의

2018년 03월 15일(목) 제7면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셀트리온이 유럽 내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시장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서정진 그룹 회장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해 이달 초 출국해 현지에서 마케팅 활동을 지휘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는 계열사다. 서 회장은 두 달여간 영국과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요 5개국을 비롯해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을 순회한다. 각 국에서는 주요 병원 의사 또는 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현지 시장 반응과 요구사항 등도 직접 챙기기로 했다.

서 회장은 현지에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는 파트너사들과 만나 국가별 상황에 맞는 영업·마케팅 전략 및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서 회장이 직접 나서서 파트너사 미팅에 참여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업계 관계자들도 놀라워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편, 서 회장은 두 달간의 유럽 현지 마케팅 활동 이후에도 세계 각국을 돌며 현장 밀착형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