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가 21일 일제강점기 용인만세운동이 시작된 처인구 원삼면 좌찬고개에 있는 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99주년 용인 3·21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열고, 참석자들과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겼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용인시가 21일 일제강점기 용인만세운동이 시작된 처인구 원삼면 좌찬고개에 있는 3·1운동 기념공원에서 ‘제99주년 용인 3·21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열고, 참석자들과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겼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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