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50센트에 크리스브라운도 '랩뮤직' 그림자

정상수의 계속되는 기행에 대중들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23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정상수가 또 한번 폭행 문제로 입건됐다. 그는 과거에도 신촌 폭행사건, 홍대 난동사건 등을 일으 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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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수

정상수 외에도 미국에서도 힙합 뮤지션의 폭행 사건 등이 이어진 바 있다.

지난 2013년 래퍼 50센트는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기물을 파손하고 여자친구를 폭행한 혀혐의를 받았다. 

래퍼 크리스 브라운은 리한나 폭행 사건으로 유명했다. 또 자신의 매니저를 폭행하는 듯 상습 폭행사건을 일으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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