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이육사 '절정' 읊던 심경... 배현진의 방향은?

장제원 의원이 주목받는 중이다.

그는 23일 새벽 이명박 전 대통령이 동부구치소로 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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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당시 마중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장제원 의원이 과거 배현진 아나운서가 앵커 자리에서 물러났을 당시 시를 읊어 재조명된다.

현재 배현진 아나운서는 자유한국당에 입당을 하며 정계 진출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과거 이러한 일화는 더욱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장제원 의원은 MBC 최승호 사장이 당선되자 '피의 숙청'이라면서 "이것은 결국 공포 보도 개입"이라면서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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