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젓가락처럼' 신화급 ,  '깜놀 팩트'에 

홍지민이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알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둘째 딸 출산 이후 108일 만에 29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29kg 감량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복싱 선수들의 경우 감량을 위해 수분 섭취까지 줄이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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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민이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알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초 하리수는 다이어트 근황을 올려 화제를 뿌린 바 있다.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최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리수는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리수는 "살을 찌기는 쉽고 빼기는 힘들지만 목표가 생기면 언제 살이 쪘나 싶을 정도로 금방 빠져 버린다"며 "하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여유 있게 살이 찐 내가 좋았었는데. 당분간만 내 살들과 헤어져야겠네. 다시 만나자. 조금만 이렇게 지내다 돌아갈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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