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단팥빵과 크림치즈머핀, 쿠키 등 빵 400여 개를 만들어 연수구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밝은마음’에 전달했다.
한편, 농협 인천영업본부는 지난달 발대식을 갖고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시설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