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주 배동성 , '중년의 워너비인가' 노골적 닭살을

전진주와 배동성의 결혼은 중년의 성공한 로맨스라고 할 수 있다. 

전진주와 배동성은 조심스럽게 교제를 했었다. 신중한 교제가 결국은 결혼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진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요리연구가 이특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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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사람이 좋다 캡처 전진주 배동성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전진주는 그냥 미안해라는 상황으로 자녀들에게 말한다고 했다. 

전진주는 남편 외조에도 철저한 편이다. 배동성은 십년이 허전했는데 와이프와 같이 다니니 너무 좋다고 답했다. 

전진주는 최근 배동성의 딸이 결혼하면서 친정엄마가 됐다. 전진주의 사위인 임현준이 떨린다고 하자 배동성은 결혼식은 리허설이 없기 때문에 떠는 것이라고 위로했다. 

전진주는 딸이 결혼하는 장면을 보면서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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