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GPS 장비를 활용한 선수들의 활동량을 측정한 결과 ‘체력 저하’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캠프지 첫날 훈련 프로그램은 ‘놀이’ 위주로 진행했다. /연합뉴스
▲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GPS 장비를 활용한 선수들의 활동량을 측정한 결과 ‘체력 저하’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캠프지 첫날 훈련 프로그램은 ‘놀이’ 위주로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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