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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장, '기사회생 상징' 역할을 , 野 버팀목을

2018년 06월 14일(목) 제0면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서초구청장 , '기사회생 상징되나' , 野 버팀목으로 

서울구청장 중에서 당선이 유력시 되는 서초구청장을 제외한 24개구청장이 모두 여당 소속이다. 

14일 새벽 2시52분 현재 조은희 자유한국당 후보가 53.1%를 얻어 이정근 더불어 민주당 후보와 15347표 차이다. 조은희 후보는 당선이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상태이다. 

강남3구에서도 서초구만이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지도상으로 본다면 서초구만 빼놓고 모두 블루컬러이다. 레드컬러는 서초구만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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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캡처 서초구청장 개표
서울의 지도에서 끝에 위치한 서초구는 색깔로 표시해보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동작 관악 강남 송파 강동까지 모두 블루 컬러 일색이다. 

조은희 구청장만이 당선된 형국을 보고 싹쓸이를 안 줬으니 다행이라는 말을 하기도 민망스럽다. 모두 같은 색깔로 덮였어도 볼만했겠지만 모두 블루인데 혼자만 외롭게 레드인 것도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구에 칠해진 컬러는 민심을 반영한 것이다. 시민들의 뜻을 제대로 읽지 못한 것에 대한 심판의 성격도 있다. 

관점에 따라 '서초구'는 보수 야당의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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