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나 어때” … 오늘도 ‘자유분방’ 생생(生生)히

설리, 오늘도 “나 어때” … ‘자유분방’하게 , 생생(生生)하게

설리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설리는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 설리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설리는 깊이 패인 드레스를 통해 물오른 여성미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설리는 붉은 레드립 메이크업의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사진이나 촬영장 사진 등 다소 ‘눈치를 보는 듯 한’ 사진을 올리고 있다. 이를 두고 영화 활동이나 연예계 활동에 주력하기 위한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의견도 많아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