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농가 주인은 "최근 양파 시세가 떨어져 어려운 상황인데, 농협 직원분들이 일손을 도와줘 힘이 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농협은 마늘과 양파 재배 농업인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농협 임직원과 육성단체 회원, 자원봉사단과 함께 ‘양파 수확철 품앗이 일손 지원활동’을 이달 말까지 펼칠 예정이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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