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상식+ 멍청함 사이다" strong 지원軍, 김희철 "언팔 아니야"

배우 설리가 SNS에서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21일 저녁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는가 하면, 눈물을 흘리는 라이브 방송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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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설리는 그동안 의상논란이나 사진논란 등 바람잘 날 없는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동료 배우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김의성이 지난해 월간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다"라고 비난여론에 일침을 날렸다.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SNS가 자주 해킹이 돼 팔로우 다 끊기면 다시 추가하고 그랬다"라며 "'김희철에게 언팔 될 정도면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왔다"며 장난스런 해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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