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살해 암매장한 40대 , 후안무치 (厚顔無恥)인가 , ' 성별을 왜 'change' 

지인을 살해 암매장한 40대에 대한 구속영장이  받아들여졌다. 지인을 살해 후 암매장한 박모씨는 범행은 언급하지 않고 잘못했다는 말만 되뇌였다. 

이 남성은 동기를 연인을 모욕해 참을 수 없다고 말했으나 사실과는 달랐다.  살해후에 여장을 하고 카드를 확보한 후 돈을 찾았다. 이 남성은 하이힐에 검은색 스커트를 입고 여자의 용모를 갖췄다. 돈을 찾기 위해 여장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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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캡처 지인을 살해 암매장한 40대에 대한 구속영장이 받아들여졌다.

남성들이 여성모습을 하고 범죄에 뛰어든 일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얼마전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은 남성이 여성 옷가게에 들어가 도둑질을 하다가 잡히기도 했다. 조모씨는 옷가게 뒷문을 열고 들어가 10만원 상당의 여성의류를 훔치는 등 4차례에 걸쳐 195만원 상당의 옷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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