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팀 투지로 준우승한 크로아티아 대표팀 ‘영웅 대접’ 퍼레이드   러시아 월드컵에서 ‘원팀’의 투지로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지붕 없는 버스를 타고 자그레브 광장을 향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날 일찍 일을 마치거나 아예 가게 문을 닫는 등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와 대표팀을 환영했다. 크로아티아 공군은 선수단이 탄 비행기가 모스크바를 출발해 자그레브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에스코트하며 최고의 예우를 했다.  /연합뉴스
▲ 러시아 월드컵에서 ‘원팀’의 투지로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지붕 없는 버스를 타고 자그레브 광장을 향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날 일찍 일을 마치거나 아예 가게 문을 닫는 등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와 대표팀을 환영했다. 크로아티아 공군은 선수단이 탄 비행기가 모스크바를 출발해 자그레브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에스코트하며 최고의 예우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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