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드래곤보트)  남북단일팀 북측 선수들이 30일 오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카누 용선 여자 남측 지도자인 강근영 감독은
▲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드래곤보트) 남북단일팀 북측 선수들이 30일 오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카누 용선 여자 남측 지도자인 강근영 감독은 "좋은 분위기 속에서 북측 선수들과 처음으로 한 배를 탔다.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적을 거두자고 서로를 격려했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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