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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 수를 위해… 반상 위 두뇌싸움 ‘후끈’

제4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 전국바둑대회

2018년 09월 10일(월) 제14면
기호일보 webmaster@kihoilbo.co.kr

▲ 선수와 관람객들이 용인시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우고 있다.
언제 그랬느냐는 듯 찜통더위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온 9일 용인에서 전국 바둑애호가들의 대축제가 펼쳐졌다.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주최하는 바둑대회 중 전국 5대 메이저 대회로 자리매김한 ‘2018년 제4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 전국바둑대회’가 이날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용인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은 초·중·고생 700여 명과 만 30세 이상 성인 3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또 대회에 출전한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동행한 학부모와 바둑학원 관계자, 지도교사 등 1천여 명이 응원석을 가득 메워 체육관을 달궜다.

▲ 한창원 본보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양진철 용인시 제1부시장,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김민기 국회의원, 엄교섭 도의원, 윤원균·김운봉 시의원, 최재희 NH농협 용인시지부장, 경기도 시·군 바둑협회 회장단, 본보 한창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전국 성인5인 단체부 ▶경기도 시·군 여자3인 단체부 ▶중고 명인부 ▶초등 명인부 ▶초등 기성부 ▶용인 관내 성인4인 단체부 ▶용인 관내 일반부 ▶용인 관내 중고 명인부 등 20여 개 부문으로 나눠 최강자를 가렸다.

첨부파일

<용인=특별취재반>

사진=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제4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 전국바둑대회가 9일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대회에 참가한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대국을 벌이고 있다.
▲ 줄지어 대국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
▲ 대회 참가자들이 두더지잡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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