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수도권 소비재를 취급하는 A화주는 남중국에서 산동성으로 내륙운송 후 인천항으로 수출하는 루트에 이달 중으로 테스트 화물을 선적하기로 했다.
B물류기업은 한중 카페리를 이용한 e-커먼스 화물 유치와 아암물류2단지 개발계획 등에 대해 공유하기로 했다. 타이완 국적 선사들은 2020년 신규 선박 투입 시점에 인천항 서비스 개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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