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종합운동장에서 16일 열린 한국과 파나마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반, ‘나은이 아빠’ 박주호(등번호 6번)가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박주호는 러시아 월드컵 부상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벤투호’에 처음으로 승선했다. /연합뉴스
▲ 천안종합운동장에서 16일 열린 한국과 파나마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반, ‘나은이 아빠’ 박주호(등번호 6번)가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박주호는 러시아 월드컵 부상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벤투호’에 처음으로 승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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