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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특수학급 학생들 꿈의 무대 열다

제12회 어울림 예술제 열려 댄스~악기연주 관객에 선봬

2018년 11월 09일(금) 제12면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고양지역 각급 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이 직접 만든 어울림 한마당 예술제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8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행복스토리로 큰 꿈을 노래하는 어울림 예술제’란 주제로 개최된 제12회 고양 특수학급 예술제가 바로 그것이다.

이 행사는 고양교육지원청이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또는 방과 후 교육을 통해 기른 예술적 감성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해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양지역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와 찬조공연을 포함 총 13개 팀이 참가해 댄스, 연극, 악기 연주,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석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800여 명에게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 일반고 학생들이 나와 치어리딩 무대를 올렸고, 학부모들이 꾸린 공연단이 찬조공연을 선사해 예술제를 더욱 빛냈다.

심광섭 교육장은 "고양지역 특수학급 예술제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행복한 배움으로 특별한 희망을 만들어 준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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