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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사망 12명 부상 , 외양간이라도 고쳐야 , 악재의 악순환 고리 종로 고시원 화재에

2018년 11월 09일(금) 제0면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6명 사망 12명 부상 , 외양간이라도 , 악재의 악순환 언제까지 종로 고시원 화재로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모두들 곤히 잠들 시간에 대참사가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서울 종로구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6명 사망 12명 부상의 참화를 입은 것으로 발표됐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상자가 늘어나 현재는 7명 사망으로 정정됐다. 

6명 사망 12명 부상으로 집계됐다는 첫소식에 놀란 시민들은 사상자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뉴스에 많은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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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모두들 곤히 잠들 시간에 대참사가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서울 종로구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6명 사망 12명 부상의 참화를 입은 것으로 발표됐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상자가 늘어나 현재는 7명 사망으로 정정됐다.

일부 숙박자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이라는 소식이 들려 시민들의 마음을 더욱 불편하게 했다. 힘든 일상을 견디면서 하루 하루 버티던 이들에게 닥친 졸지의 불행에 대해 가슴 아파하는 분위기이다. 

불이 났을때 제대로 된 대처가 이뤄졌다면 이렇게 많은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정치권까지 나서 관심을 표명할 정도로 이사건은 충격파가 쉽게 가시지 않을듯하다. 

최근 화재로 많은 사람이 희생된 사건은 지난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아파트 화재라고 할 수 있다. 

불로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와 아들 3명(13·11·8세)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을 거뒀다.  2명은 안방 침대에서, 나머지 2명은 안방 바닥에서 누운 채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집 내부 66㎡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며 소방 추산 2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A씨의 아내는 친정집에 있어서 화를 면했지만 화재소식을 듣고 집으로 갔다가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누리꾼은 "p****제발 방 빌려주고 세 주는사람들 중간중간에 점검도 자주하고 완벽하게 세 줄 수있게 수리를한 다음에 방을 빌려주던 세를 주던해라 주인들돈 벌어다 주는 사람한테 뭔 예의없는 짓이냐?"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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