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 건립반대 대책위는 6일 오후 과천시청 정문 앞에서 오피스텔이 상업시설이라는 이유로 12층 이상 건축허가한 것에 대해 주변 도시환경을 해친다며 건축허가를 취소해줄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과천=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미래에셋 건립반대 대책위는 6일 오후 과천시청 정문 앞에서 오피스텔이 상업시설이라는 이유로 12층 이상 건축허가한 것에 대해 주변 도시환경을 해친다며 건축허가를 취소해줄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과천=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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