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혜리, 이 콧대 '아기엄마' 맞아? ... 여기저기서 '부부 엿보기'가

조태관 아내 노혜리가 주목받는다.

MBC '궁민남편'에 등장한 노혜리는 연예인 비주얼이었다. 연기자 조태관의 아내였지만 그 역시 모델 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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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혜리 (인스타그램)

또 SNS를 통해 자신의 남편 사랑을 뽐내는 노혜리는, 남편과의 셀카부터 일상을 다채롭게 공개 중이다.

한 아이 엄마지만 패셔너블한 동안을 유지하는 그에게 "ob*** 와우 대박 너무 이쁘시네요" "vv*** 조태관씨를 남편으로 두고 행운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배기성의 아내인 이은비가 주목받는다.

이은비는 E 채널 '별거가 별거냐'에 출연 중인데, 모델포스에 여신미모로 유명하다. 한 아이돌 가수를 닮았다는 반응도 있다.

특히 이은비와 배기성은 출산이나 외출문제를 놓고 현실 고민을 말했다. 배기성은 이은비의 건강식 아침에 "흙을 먹는 기분이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축구스타 모드리치가 발롱도르시상식에서 아내를 공개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팔등신 스타일의아내에 세계 축구인들이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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