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 얼마나 행복하면 '물광민낯'이 달콤... 깨소금 냄새

에릭과 나혜미의 달달한 신혼이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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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나혜미

나혜미는 최근 KBS '하나뿐인 내편'에 등장하고 있는데, 귀여운 취중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인스타그램으로는 마치 여대생같은 동안셀카를 뽐내는 중. 에릭 나혜미 두 사람의 신혼이 얼마나 행복한지, 그의 미모에는 물이 올랐다.

네티즌들은 "gh*** 연기도 참 귀엽게 잘 하드라. 대사전달력도 좋고" "gd*** 에릭 나혜미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함소원 진화 부부, 배기성 이은비 부부 등이 '신혼 생활'로 주목받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임신한 몸으로 중국 광저우를 찾아 시댁식구들과 식당 봉사, 그리고 관광지 나들이 등을 했고 시부모님과 함께 친구같은 포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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