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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합류 직전, 손흥민 발끝 무뎌졌네

토트넘의 리그컵 4강 1차전 출격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 실패

2019년 01월 10일(목) 제20면
연합 yonhapnews.co.kr
토트넘(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손흥민이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리그컵) 첼시와의 4강 1차전에 해리 케인과 최전방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득점 기회를 잡았다. 역습 상황에서 상대 팀 페널티지역으로 돌파했고, 수비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몸싸움을 펼치다 넘어졌다. 다만, 주심이 경기를 속행해 페널티킥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손흥민은 이후 크리스텐센의 전담 마크에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 사이 케인이 페널티킥을 얻어 골을 넣었다. 1-0으로 앞선 채 후반전에 나선 토트넘은 라인을 뒤로 당겨 수비적으로 임했고, 수비에 적극 동참하던 손흥민은 후반 33분 에리크 라멜라와 교체됐다.

선제 결승골을 지켜낸 토트넘은 22일 4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진출한다. 손흥민은 14일 리그 홈경기를 치른 뒤 아랍에미리트(UAE)로 이동,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해 해당 경기는 뛰지 못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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