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부천중흥중,바자회 열어 모은 성금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2019년 01월 11일(금) 제16면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부천중흥중학교는 학생들이 바자회를 열어 모금한 성금을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011101010003591.jpg
또래조정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과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20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전달된 모금액은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운 성곡동 홀몸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10가정에게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흥중의 어려운 이웃 돕기는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성금은 성곡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고 있다.

양소연 교장은 "배움도 중요하지만 항상 이웃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강조해 왔는데, 아이들 스스로 나눔운동에 동참하게 돼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박종구 성곡동 복지과장은 "2019년 첫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중흥중 학생들이 앞장서게 돼 기쁘다.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나눔이 있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