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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북부 광역교통망 핵심기지로

이성호 양주시장

2019년 01월 11일(금) 제15면
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올 한 해는 항상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지난해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면 올해는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체감하고 누구나 행복한 감동도시 양주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시장은 "항상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으로 시민의 뜻을 받들고, 혼신의 힘을 다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 감동양주 신성장 새 지평을 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

-지난해 대외적으로 많은 수상을 통해 시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는.

▶지난해 2회의 대통령표창을 포함해 35회의 대외 기관상, 표창 등을 수상해 양주시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전체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민과의 소통과 시민 중심의 참여 정책 등을 통해 국민참여콘퍼런스 제안활성화 최우수기관 대통령표창,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기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국민디자인단 운영 우수기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국민 참여 정책 선도 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각종 규제 혁파를 위해 노력한 결과, 경기도 2018 규제혁파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함께 제1회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은현면과 남면, 백석읍 일대 군사시설보호구역 1천86만㎡의 해제를 비롯해 전국의 과도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양주가 경기북부 광역교통의 요충지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계획은.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추진과 함께 옥정신도시 중심부까지 연장 추진이 확정되고, 양주∼수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덕정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이루며 양주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올해는 우선 추진이 확정된 GTX-C노선 사업과 전철 7호선 옥정신도시 연장사업의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전철 7호선 건설사업과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구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연내 착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은.

▶양주는 평화와 번영 시대, 한반도의 중심이자 경기북부의 신경제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 함께 양주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 추진, 경기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미래 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옥정·회천신도시의 성공적 조성과 함께 광석지구, 장흥일영 도시개발, 도시재생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등 경원선축 중심의 거점도시를 건설하겠다.

또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상품권 발행, 양주시청년센터 건립과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노인·장애인 등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한 일자리사업 확대 등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확실한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남북 평화 새 시대의 대비책은.

▶정부의 접경지역 통일경제특구 설치 계획에 맞춰 그에 걸맞은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남북 평화경제 시대에 대응하고 경기북부의 미래를 선도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를 통해 수도권 순환 교외선의 재개통, 남북 교류의 주요 축인 경원선 복원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특히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경원축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 중에 있으며, GTX-C노선의 종착역인 덕정역의 역할과 섬유특구를 중심으로 한 남북경협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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