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 가운도 오프숄더도 어울리는 주진모와 , 만찢녀 스타일에
주말을 뜨겁게 달군 사안이 있었다. 바로 주진모가 교제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오후내내 주진모와 사귀는 민헤연이라는 인물에 관심이 증폭됐다. 민혜연은 직업은 닥터.
민혜연은 만찢녀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군계일학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만 봐도 눈에 띈다.
평소에도 종아리를 예쁘게 하는 운동을 할 정도로 외모에도 신경을 쓴다. 오프숄더에서 보여지는 쇄골라인도 아름다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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