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 가운도 오프숄더도 어울리는 주진모와 , 만찢녀 스타일에 

주말을 뜨겁게 달군 사안이 있었다. 바로 주진모가 교제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오후내내 주진모와 사귀는 민헤연이라는 인물에 관심이 증폭됐다. 민혜연은 직업은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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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캡처 민혜연
하지만 방송가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 못지않은 활약을 하고 있다. 이미 그는 지성까지 갖춘 스타급 방송인이라고 할 수 있다. 민혜연은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볼륨감도 뛰어나다.

민혜연은 만찢녀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군계일학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만 봐도 눈에 띈다. 

평소에도 종아리를 예쁘게 하는 운동을 할 정도로 외모에도 신경을 쓴다. 오프숄더에서 보여지는 쇄골라인도 아름다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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